조윤경, 래시가드 입고 아찔 볼륨 몸매 과시 '이 정도 일 줄'

입력 2015-08-17 13:24  

조윤경, 래시가드 입고 아찔 볼륨 몸매 과시 `이 정도 일 줄` 조윤경 래시가드 배우 조민기 딸 조윤경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조민기와 딸 조윤경은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보령머드축제를 찾아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낸 바 있다. 이날 몸매가 드러나는 래쉬가드를 착용하고 머드축제 현장에 등장한 조윤경은 글래머러스한 몸매 라인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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