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파격 변신한 모습이 '혹시 노안?'

영화 `암살교실` 강지영이 화제인 가운데 강지영의 스틸 사진이 새삼 관심을 모은다. 극중 강지영은 일리나 옐라비치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스틸컷 속 강지영은 금발머리와 짙은 화장으로 파격 변신한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그녀의 평소 모습과는 달리 노안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제기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