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 류필립 열애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미나 인스타그램)
류필립 열애설, 男心 저격하는 미나 `D컵 볼륨+애플힙`에 반했나?
미나(43)와 그룹 소리얼 멤버 류필립(26)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가수 미나의 섹시 자태가 새삼 눈길을 끈다.
가수 미나는 지난 2002 월드컵 당시 노래 ‘전화받어’ 등으로 데뷔해 인기를 얻은 바. 당시 그는 남다른 볼륨 몸매로 섹시 매력을 표출해 많은 남성팬을 낳았다.
현재까지도 미나는 자신의 SNS나 블로그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육감적 S라인 자태를 과감히 드러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17일 가수 미나는 류필립과 열애설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 측은 "미나가 지난 6월부터 류필립과 교제 중"이라고 밝히며 "미나는 류필립이 군 입대 하던 날에도 배웅을 해줬다. 군에 간 류필립을 전역할 때까지 지다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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