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가 관심을 모으면서 하연주가 대학 진학을 포기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하연수는 과거 `1대 100`에 출연해 "멘사 테스트를 거친 뒤 알게 된 IQ는 156이었다"며 "운이 좋아 멘사 회원이 되었을 뿐이다"고 말했다.
하연주는 멘사에 들어갈 정도로 좋은 지적 능력에도 불구하고, 대학 진학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녀는 인터뷰에서 "일 하려고"라는 간단한 대답으로 대학 진학 포기 사유를 밝혔으며, 학교 선생님들과 부모님 모두 기대했던 대학 진학이었지만 배우로서 활동에 집중하고 싶어 `대학 진학 포기`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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