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 사진 = 정창욱SNS
정창욱,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비스트로 차우기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셰프가 본업에 집중하기위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중단한다.
정창욱 셰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촬영 사진을 개제하며 "한여름밤의 꿈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좋은 분들과 함께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정창욱 셰프는 종로구 운니동에 `비스트로 차우기`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곳은 양식코스요리 전문점으로 한달 전 예약도 힘들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하지만 최근 셰프의 잦은 부재로 `예전 같지 않다`는 글들이 블로그를 통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이 때문에 정창욱 셰프는 냉부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정창욱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외에도, KBS `도시농부` 뿐 아니라 SBS PLUS의 `셰프끼리`에도 출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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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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