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에 폭풍 애정 "연하인 것 빼고는 이상형과 딱 맞아"

입력 2015-08-18 11:21  

백지영 가수 백지영이 과거 남편 정석원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백지영은 지난 4월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백지영은 “정석원을 만나기 전에 배우자에 대한 기도를 했었다. 나이가 많이 어린 것 빼고는 기도했던 이상형과 정석원이 딱 맞는다”며 “연하를 바라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연하일 줄은 몰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지영은 “정석원의 눈웃음, 큰 키, 쌍꺼풀 없는 눈까지 세부적인 이상형과 모두 맞아 떨어진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