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며느리 류수영 다솜 방귀로 맺은 인연? '이럴 수가'

입력 2015-08-18 11:29  

별난 며느리 류수영 다솜 방귀로 맺은 인연? `이럴 수가` 별난 며느리 류수영 다솜 별난 며느리 류수영 다솜 별난 며느리 다솜이 첫방송부터 류수영 앞에서 굴욕적인 장면을 선사해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에서 종가집으로 향하던 인영(다솜 분)은 변비약으로 인해 휴게소에 들렸다. 그 후 화장실에서 나온 인영은 서둘러 자신의 차로 들어갔다. 그는 화장실에서 미처 분출하지 못한 방귀를 내뿜으며 만족한다. 그러나 운전석에 앉아있던 것은 매니저가 아니었다. 운전석에는 명석(류수영 분)이었고, 당황한 인영은 서둘러 자신의 차로 달려가 웃음으로 첫 만남을 알렸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