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못된 손 포착? 손이 어디에 있나 보니 `헉`
홍석천의 못된 손이 포착 돼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과거 홍석천의 SNS에 "못된 손 목욕관리사 편 하바나 촬영 중 김기수 양배추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재한 사진 속 그는 목욕탕에서 김기수와 양배추와 팬티만 입은 채 목욕관리사의 모습을 따라하고 있다.
특히 그는 기수의 엉덩이 위쪽을 때수건으로 밀어주는 포즈를 취하며 예사롭지 않은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으며 이에 김기수는 놀란 듯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또한 양배추는 옆에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을 하며 약간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정창욱 셰프와 함께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선보여 주목 받았다.
이날 그는 자신의 콤플렉스와 가정사, 현재 열애 중인 상황까지 밝히며 진솔한 이야기를 펼쳐 모두에게 감동과 재미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