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수업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영어는 단순히 성적을 잘 받는다고 해결 되는 것이 아니라, 언어적인 감각이 길러져야만 의사소통을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는데, 방과 후 학습을 잘만 활용한다면 자연스러운 감각 습득이 가능한 것이다.
최근 다양한 영어프로그램들의 등장으로 많은 학습자들이 선택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텐스토리’는 아이의 영어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생님 역할을 톡톡하게 해내고 있다.
텐스토리는 영어의 기본기를 다져주는 것은 물론, 15가지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수업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착한 프로그램이다. 게다가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습자 개개인의 성향과 수준을 고려한 학습을 제공한다.
기초가 필요한 학습자에게는 기초생활영어나 알파벳스터디, 파닉스스터디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서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주고, 이미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 다져져있는 학습자나 성인들은 책을 읽고 난 후 자신의 논술형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본 후, 원어민 선생님에게 첨삭학습을 받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에 접근한다. 지루하게 책상 앞에 앉아 펜과 종이를 이용해 학습을 하던 기존의 학습과는 확실히 차별화 된 모습이다.
텐스토리 관계자는 “학습자의 수준에 맞지 않는 공부는 오히려 흥미를 저하시킬 수 있다. 학습자가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은, 텐스토리가 유일하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텐스토리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부심을 토대로 무료체험도 진행하고 있다. 무료체험 신청은 공식홈페이지(www.tenstory.co.kr)를 통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전화(1544-0591)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