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학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천연탈모방지샴푸의 명성을 이어왔던 프리미엄 탈모샴푸 ‘노타모5.5’의 프리미엄 노타모 샴푸(400ml)와 스피드 부스터 헤어토닉(120ml)이 미국 FDA, OTC부문에 정식 등록돼 화제다.
이에 원형탈모, 정수리탈모, 앞머리탈모와 같은 남성탈모, 여성탈모를 앓는 이들이나 지루성 두피, 민감 건성 두피 등 문제성 두피를 갖고 있는 많은 이들이 노타모 샴푸와 헤어토닉에 대해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천연허브아로마 방향 요법을 활용한 노타모5.5는 다른 천연한방탈모샴푸와는 달리, 두피관리에 거의 모든 초점을 맞췄다. 일반적으로 탈모샴푸는 한가지 종류로 출시되는 데, 이들 샴푸는 중/지성용 두피와 민감/예민/건성 두피와 같은 두피 타입에 따라 제품 선택이 가능하게끔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노타모5.5 관계자는 “두피가 스스로 상태를 회복하는 힘인 ‘두피 자생력’을 되살리고 유지하는 것이 두피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다”라며, “두피가 건강하면 모발, 모근, 모낭도 건강해질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근본적으로 탈모방지, 탈모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최근 의약외품 허가를 받지 않아 탈모방지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는 일반샴푸들이 버젓이 탈모인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면서 “탈모방지샴푸는 반드시 식약처에서 의약외품 인증을 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비싼 모델비/광고비 등의 홍보 비용을 절감하고 중간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타사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검증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노타모5.5는 비교적 가벼운 사용감과 좋은 향기로 남녀노소 전 연령층이 일반 샴푸 대용으로도 사용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노타모5.5는 의약외품 인증, FDA/OTC부문 정식등록뿐만 아니라 2014년부터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등의 수상 내역으로 업계에서 그 위치를 더욱 공고히하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