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아파트는 래미안, 자이, 푸르지오 등 10대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수도권에서만 44곳에서 총 3만3,167가구가 분양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3곳 2만1,581가구)보다 53.6% 늘어난 수준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3곳에서 5,868가구 분양되며 인천 1,212가구, 경기 2만6,087가구 등이 분양됩니다.
브랜드별로는 e편한세상이 1만259가구로 가장 많고 자이와 롯데캐슬, 더샵, 래미안 등이 뒤를 이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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