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11자 복근 뚜렷이 보이는 화보 보니
스테파니가 솔로로 컴백한 가운데 스테파니의 아찔한 복근 화보가 이슈다.
스테파니는 과거 스타화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그녀는 핑크색 탱크탑에 핫팬츠를 입고 매혹적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그녀는 남성들도 갖기 힘든 11잘 복근과 잘록한 허리라인은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2005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했으며 2012년 첫 솔로 앨범에 이어 이번에는 새 레이블 마피아 레코드를 통해 두 번째 솔로곡을 발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스타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