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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내 안에 섹시 이미지 키우는 중"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박보영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박보영은 과거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동안 이미지가 지금은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내 안에 섹시이미지를 키우고 있다. 싹을 틔우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재 박보영은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귀신을 보는 나봉선 역으로 열연 중이다.
`오 나의 귀신님`은 총 16부작으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