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종류별 보관법, 다이어트 샐러드 레시피 보니 `아하`
야채 종류별 보관법 야채 종류별 보관법
야채 종류별 보관법이 화제인 가운데 다이어트 레시피에도 눈길이 모인다.
다이어트를 위한 야채 레시피는 첫째, 알맞게 썰은 토마토와 양파에 후추와 올리브 오일을 뿌려준다.
다음, 오븐에 190도로 10분간 돌려준 뒤 양상추와 함께 곁들여 준다.
마지막, 취향에 맞는 드레싱을 선택해 뿌려주면 된다.
한편, 야채의 종류별 보관법은 다음과 같다.
1.피망 : 피망은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2. 콩나물 : 다듬어 지퍼 백에 넣은 뒤 작은 구멍을 한 개 뚫어 냉장 보관해야 한다.
3. 시금치 : 살짝 데쳐 축축하게 젖은 신문지로 싼 다음 냉장 보관한다.
4. 피망 : 색이 짙은 것을 사서 밀폐 용기에 담거나 지퍼 백에 넣어 보관한다.
5. 양배추·양상추 : 양배추와 양상추는 손으로 뜯어서 쓰고 남은 것은 폴리 주머니나 비닐 랩으로 싸서 야채실에 넣어 둔다.
또한 요리하고 남은 것을 겉잎으로 싼 다음 비닐 랩으로 꽁꽁 싸서 냉장실에 보관하면 더 싱싱함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