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여동생 김아론과 다정 한컷 `자매 모두 청순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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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비 컨티뉴드에 출연하는 배우 김새론과 여동생의 다정한 셀카가 눈길을 끈다.
김새론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찰떡이 아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동생 김아론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쏙 빼닮은 외모와 남다른 청순미를 자랑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김새론이 출연하는 12부작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6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