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나를 돌아봐 PD 폭행, ‘과거 합의금 3억 발언…솔직히 허세 인정’

입력 2015-08-19 20:32  

최민수 나를 돌아봐 PD 폭행, ‘과거 합의금 3억 발언…솔직히 허세 인정’ 최민수 나를 돌아봐 최민수 나를 돌아봐 최민수 나를 돌아봐 PD 폭행 논란과 함께 과거 합의금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민수는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해 "지금까지 합의금만 무려 3억 원에 달한다"고 밝히고, "허세도 솔직히 인정한다"고 말했다. 최민수는 "유일하게 꼼짝 못하는 사람이 바로 아내"라며 아내에게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선물했다. 반면에 강주은 씨는 "이혼까지 생각한 적이 있다"고 부부를 둘러싼 불화설에 대해 언급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최민수 나를 돌아봐 PD 폭행, ‘과거 합의금 3억 발언…솔직히 허세 인정’ 최민수 나를 돌아봐 PD 폭행, ‘과거 합의금 3억 발언…솔직히 허세 인정’ 최민수 나를 돌아봐 PD 폭행, ‘과거 합의금 3억 발언…솔직히 허세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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