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새롬, ‘과거 신체 부위 묻자 난 두꺼운 걸 좋아해’

입력 2015-08-19 20:52  

택시 김새롬, ‘과거 신체 부위 묻자 난 두꺼운 걸 좋아해’ 택시 김새롬 택시 김새롬 택시 김새롬 출연과 함께 과거 방송에서의 19금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이찬오 신부 김새롬은 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당시 김새롬은 "남자 볼 때 중요하게 보는 신체 부위가 어디냐"는 질문에 "난 두꺼운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모두 경악하며 신동엽은 "우린 그 정도는 아니다"고 당황했다. 유세윤도 "편집해야 한다"고 말했고, 김새롬은 "아니 그런 게 아니다. 나는 목도 두껍고 손도 두꺼운 게 좋은 거다. 톰 하디 같은 느낌"이라고 황급히 해명했다. 그는 "성시경처럼 몸통도 두껍고 어깨도 두꺼운 사람이 좋다"며 "몸으로만 보면 거의 이상형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택시 김새롬, ‘과거 신체 부위 묻자 난 두꺼운 걸 좋아해’ 택시 김새롬, ‘과거 신체 부위 묻자 난 두꺼운 걸 좋아해’ 택시 김새롬, ‘과거 신체 부위 묻자 난 두꺼운 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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