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 출연중인 김태희가 3년간 강제적 식물인간 상태로 있다가 드디어 깨어난 가운데 그녀의 과거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김태희는 지난 2011년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 파격적인 화보를 촬영했다.
당시 김태희는 흰색 탱크탑을 입고 샤워를 하는 컨셉트로 화보를 촬영해 데뷔 후 처음으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특히 풀 메이크업을 한 채로 물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관능미를 뽐내며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5회는 전국기준 1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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