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이적설, FNC "사실 무근...만난 적도 없다"

입력 2015-08-20 10:4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강동원의 이적 소식이 연일 화제다.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배우 강동원 영입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복수의 연예 매체들은 강동원이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11월 현 소속사 UAA와 계약이 끝나는 강동원은 새 소속사로 FNC엔터테인먼트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 그러나 FNC 관계자는 “강동원과 전속계약하려고 논의 중이라는 건 사실 무근이다. 만난 적도 없다”고 일간스포츠를 통해 밝혔다. 앞서 강동원의 소속사 계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여러 대형 기획사 업계 관계자들이 그의 영입을 두고 물밑 접촉 중인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FNC는 개그맨 김용만, 방송인 노홍철과의 계약설이 불거졌을 때 “친분에 의한 사적 자리일 뿐”이라며 한 차례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FNC는 곧이어 김용만과 노홍철의 전속계약을 발표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엔플라잉 등 가수들뿐만 아니라 최근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이국주 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강동원 이적설 내용이 불거지면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강동원 이적설 소식에 "강동원 이적설, 아무려면 어떠냐" "강동원 이적설, 점점 대형화 되는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