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비현실적 각선미 마치 `포샵효과`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드폰 대본 동시보기 샤라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새론은 거실에 한 쪽에서 대본을 무릎 위에 두고 앉은 채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모델을 방불케하는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투 비 컨티뉴드’는 데뷔 무대를 앞두고 갑자기 과거로 떨어진 보이그룹 멤버들이 비밀을 간직한 아린(김새론)의 도움으로 무사히 데뷔하게 되는 성장 드라마다.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6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한 편씩 공개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는 4회분이 MBC 에브리원을 통해 연속 방송된다. 19일 오후 6시에는 3화가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