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현아, 허지웅 발언 재조명 "노래 연습 더 했으면"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허지웅의 돌직구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허지웅은 지난해 8월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했다.
당시 허지웅은 솔로로 출격한 현아의 섹시 콘셉트에 대해 "섹시 퍼포먼스에 논란은 있을 수밖에 없다"라며 "그러나 논란을 잠재우는 건 실력"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지웅은 "현아가 노래 연습을 좀 더 했으면 좋겠다. 이런 콘셉트를 가지고 나오는 다른 분들에 비해 노래가 약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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