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꿀벅지 넘어 말벅지?...`섹시 화보 보니`
서유리 화보
서유리가 이목을 끄는 가운데 그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방송인 서유리는 지난 4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커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노출 의상을 착용한 채 의자에 앉아 파격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카메라 렌즈의 효과 때문인지 유난히 건강하게 나온 허벅지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 "말벅지 아냐?" "유리 저리가라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유리가 북한 포격 도발에 국군장병들의 격려에 나섰다.
21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국군장병님들 여전히 고생이 많으시네요. 비도 많이 오는데... 얼른 상황이 종결되길. 어제 속보 막 뜨고 외국인 친구들은 안부 묻는데 내가 심드렁하니까 어리둥절 한 듯. 군인들만 고생이다! 에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북한군은 지난 20일 포격 도발 직후 우리 군에 48시간 안으로 대북 확성기 방송 시설을 철거할 것을 요구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군사적 행동`을 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