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선균 아내 도시락 보니…소박하지만 섬세
삼시세끼 이선균 삼시세끼 이선균
삼시세끼 이선균 출연과 함께 과거 이선규 아내 도시락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행진-친구들의 이야기’에서 이선균은 절친한 동네형 유해진, 역도요정 장미란을 필두로 14명의 친구들과 함께 강원도 철원에서 양양까지 6박 7일간의 여정을 떠났다.
특히 이날 각자의 도시락을 공개하는 시간, 대장 이선균은 “아내는 방송에 공개되는지 모르고 있다”며 쑥스러운 듯 이선균 아내 도시락 공개를 했다.
걱정과 달리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도시락에는 정갈하게 담긴 주먹밥과 소박한 도시락과 과일, 그리고 친구들의 몫까지 챙긴 섬세함이 돋보였다.
또한 도시락 뚜껑 안쪽에 이선균을 위한 아내 전혜진의 애정이 묻어나는 사랑의 메시지까지 있어 친구들의 부러움을 샀다.
남편 이선균을 혹한기 강원도로 보낸 아내 전혜진은 ‘룩이룬이 아빠, 춥고 힘든 여정 잘 즐기시고 멋진 추억 만들어와 - 마눌‘라는 짧지만 따듯한 메시지로 부부의 애정을 과시키도 했다.
삼시세끼 이선균 아내 도시락 보니…소박하지만 섬세
삼시세끼 이선균 아내 도시락 보니…소박하지만 섬세
삼시세끼 이선균 아내 도시락 보니…소박하지만 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