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
`미국도 인정` 갤럭시노트5 아몰레드 역대 최고 디스플레이...갤럭시S6 엣지 플러스 크기는?
`삼성전자 최신작` 갤럭시노트5(이하 갤노트5)에 탑재된 슈퍼아몰레드가 `현존 최고의 디스플레이` 평가를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닌 20일 갤럭시노트5에 장착된 쿼드HD(QHD·2560×1440) 슈퍼아몰레드가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 그룹 `디스플레이메이트`의 화질 평가서 `현존하는 최고의 디스플레이` 평가를 받으며 종합점수 `엑셀런트 A(Excellent A)`를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에서 갤노트5는 색정확도를 비롯해 화면밝기, 소비전력 등에서 역대 기록들을 갈아치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갤노트5 스펙은 5.7인치 QHD(2560X1440) 화면, 4GB 램 등을 탑재했다. 크기는 153.2(세로)×76.1(가로)×7.6mm(두께), 무게는 171g이다. S펜은 필기 및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특히 가볍게 누르면 톡 튀어나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154.4×75.8×6.9mm이며 양쪽면 굴곡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5.7인치 디스플레이, 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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