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이영애, 과거 모습 보니?...`이럴수가!`
사임당 이영애 사임당 이영애
사임당 이영애가 화제인 가운데 이영애의 데뷔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애는 지난 17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 가장 예쁜 얼굴을 가진 스타 TOP 20에서 2위로 선정됐다.
당시 바송 중 이영애는 45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데뷔 당시보다 더 어려 보이는 놀라운 모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데뷔 당시 이영애는 얇은 눈썹과 진한 색조 화장으로 지금과 사뭇 다른 섹시한 매력까지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SBS 드라마 `사임당` 제작사 그룹 에이트 측은 21일 첫 촬영에 앞서 열린 대박 기원행사 모습을 공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우월한 유전자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