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가영, `복숭아 엉덩이 뒤태 과시하며...`
스텔라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스텔라 가영의 티저 화보가 화제다.
공개된 스텔라 가영은 도도한 표정으로 립스틱을 들고 거울을 보고 있다.
특히 가영은 과거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파격적인 콘셉트를 소화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헉" "파격적이다" "각선미가 날씬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그룹 `스텔라`의 가영이 생활고를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서 걸그룹 `스텔라`가 데뷔 5년차 아이돌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가영은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가족들이 많이 응원해줘서 고마웠다"며 "다른 친구들처럼 빨리 잘 돼서 더 좋은 것 해드리고 싶은데 현실은 그게 안 되니까 속상했던 적이 많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가영은 "가족한테 미안하다"며 "난 이제 20대 중반인데 계속 집에 손 벌리는 아이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