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령, 김포·파주·연천 지역 주민 오후 4시 30분까지 대피 명령

입력 2015-08-22 15: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피령, 김포·파주·연천 지역 주민 오후 4시 30분까지 대피 명령 대피령 김포 파주 연천 대피령 김포 파주 연철 김포와 파주. 연천 지역에 대피령이 내려져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경기도 연천군은 22일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민통선 인접 3개 면 주민 3700여 명에게 오후 4시 30분까지 대피소로 대피하라는 대피명령을 내렸다. 면 관계자는 "북한의 최후통첩 시간이 임박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주민을 미리 대피시켰다"고 언급했다. 한편 주민 대피령 통보를 받은 주민은 김포 119명, 파주 329명, 연천 218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 긴급 대피명령은 김포와 파주, 연천 지역에 내려진 상황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섭다" "아무일 없겠지?" "자꾸 왜 이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방송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