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아이유, 마틸다와 완벽 싱크로율?...`얼마나 닮았나`
레옹 마틸다
영화 `레옹`의 마틸다로 변신한 아이유가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는 `레옹`의 컨셉과 맞는 마틸다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이번 가요제를 꾸몄다.
특히 아이유는 `레옹` 주인공인 마틸다와 싱크로율 100%에 달하는 상큼 단발 머리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22일 오후 6시1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편이 방송됐다.
아이유와 박명수는 `이유갓지 않은 이유`라는 팀명으로 무대에 올랐다. 아이유는 단발머리의 마틸다로 박명수는 레옹으로 변신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고혹적인 리듬에 랩과 노래를 함께 소화하며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명수 역시 아이유와 댄스까지 펼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 "노래 좋았어요" "싱크로율 100%"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영화 `레옹` 스틸컷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