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핫팬츠 입고 명품 각선미 과시'

입력 2015-08-2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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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핫팬츠 입고 명품 각선미 과시` 조이 각선미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의외의 섹시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이는 과거 첫번째 미니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 티저에서 섹시미를 발산했다. 그는 의자에 몸을 얹고 다리를 들고 있다. 특히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 "부럽다" "섹시미 작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육성재-조이의 농촌활동 체험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그는 육성재가 민낯을 보고 싶어 하자 고민 끝에 남편과 함께 수돗가로 향했다. 먼저 속눈썹부터 떼기 시작했다. 육성재는 그의 눈에서 속눈썹이 계속 나오자 "거미 같다"며 마냥 신기해 했다. 조이는 "눈이 작아졌다. 눈이 반쪽이 됐다"며 안절부절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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