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민낯에 육성재 극찬…상큼한 매력 발산

입력 2015-08-23 11:16   수정 2015-08-23 11:36



조이 민낯에

조이 민낯에 가상 남편 육성재가 극찬을 아끼지 않은 가운데 조이의 청순한 과거 사진이 화제다.

조이는 올해 스무살로, 지난 2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조이는 데뷔 당시 아역배우 김유정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최근 걸그룹 레드벨벳에서 특유의 상큼한 매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편 지난 22일 오후 방송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서 육성재가 가상아내 조이 민낯에 "뽀송뽀송하고 아기 같고 귀여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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