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스포츠) |
`야구 시즌` 2015 KBO 리그가 관심을 모은다. 대구에서 롯데 : 삼성이 격돌하는 등 전국 구장에서 2015시즌 프로야구가 열린다.
한편, 이런 가운데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 시구도 화제다.
윤보미는 지난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KIA의 경기 시구자로 등장해 완벽한 투구폼 선보였다. 빠른 스피드와 제구력으로 관중을 놀라게 했다.
한편, 앞서 애프터스쿨 유이 시구, 소녀시대 제시카 시구도 새삼 화제다.
유이는 지난해 10월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넥센 대 LG의 경기 시구자로 등장했다.
이날 유이는 힘차게 와인드업한 뒤 공을 던졌다. 그러나 공은 포수의 글러브가 아닌, 땅에 꽂혔다.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의 패대기 시구와 닮아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보미, 유이 시구, 제시카 시구 모두 다 귀여워" "제시카 보고 싶다" "보미는 진짜 투수 같아" "유이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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