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아이유, 박명수 거듭 사과...이유는?

입력 2015-08-23 23:1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레옹 아이유, 박명수 거듭 사과...이유는?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레옹`을 열창한 아이유가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방송에도 관심이 모인다. 최근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는 노래를 녹음하다가 박자를 놓치고 발음이 부정확한 실수를 저질렀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계속해서 실수를 했고, 아이유에게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박명수는 “농담으로 기계로 만진다고 하는데 노래를 못 부르는데 잘 부르게 만들 수 없다. 동생에게 창피하지 않게. 아이유가 마음에 들게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유는 “대충 만들 수 있는데 계속 하는 모습이 감사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와 박명수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가요제에서 `레옹`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