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언론, “장쯔이 현재 임신 6개월 째” 보도

입력 2015-08-24 09: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中 언론, “장쯔이 현재 임신 6개월 째” 보도 (사진= 영화 ‘일대종사’ 스틸컷)
중국 현지 언론들이 배우 장쯔이가 임신 중이라고 보도했다.
24일 장쯔이의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장쯔이가 임신 6개월째이다”라고 전했다. 장쯔이는 가수 왕펑과 홍콩에서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국 현지 언론들은 장쯔이가 연기 활동 중단 이유를 임신 때문이라고 전하며 올해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장쯔이 측은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앞서 장쯔이는 왕펑과 2013년 연인 사이임을 고백한 바 있다. 공개 연애를 즐겨오던 두 사람은 올해 5월 홍콩에서 혼인 신청서를 제출하며 정식 부부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