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가 국내 은행들의 아세안 지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주한 아세안 대사 초청 만찬을 공동 개최합니다.
오늘 저녁 7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만찬에는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 은행연합회장, 금융연구원장을 비롯해 아세안 10개국 대사들과 시중은행장 13명이 참석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12월 출범 예정인 아세안경제공동체와의 협력 강화와 국내 은행들의 아세안 지역 진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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