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전혜빈 측, 2차 열애설에 대해 “사이 아니다...친한 동료 사이” (사진= 이준기, 전혜빈 인스타그램)
배우 이준기와 전혜빈의 소속사 관계자가 2차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이준기와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이준기와 전혜빈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두 사람의 커플 아이템 의혹에 대해 “이준기의 목걸이는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다. 전혜빈은 본인이 직접 구입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준기와 전혜빈은 6월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측은 “열애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친한 동료일 뿐이다”라고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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