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속 ‘가슴골 드러낸 채 레몬뽀뽀’
이준기 전혜빈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전혜빈의 민낯 셀카가 화제다.
과거 전혜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월에 맘껏 살찌고 1월1일부터 레몬 디톡스하며 살도 빼고 지난 해 동안 쌓아둔 독 좀 빼려고 했는데 지금 비상상황! 새해를 이 몸으로 맞이할 순 없어서 저 먼저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검은색 민소매를 입은 섹시한 차림으로 레몬에 뽀뽀를 하고 있다.
특히,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여름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그녀의 ‘인형몸매’ 다운 쇄골라인과 가느다란 목에 신체비율이 돋보인다.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속 ‘가슴골 드러낸 채 레몬뽀뽀’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속 ‘가슴골 드러낸 채 레몬뽀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