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리버풀
아스날 리버풀, 치열한 공방 `0-0` 무승부..골키퍼 신들린 `선방`
아스날 리버풀 무승부
아스날과 리버풀이 시즌 첫 맞대결에서 쉼없이 주고 받은 슈팅속에서 치열한 공방을 펼쳤지만 결국 무승부를 기록했다.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아스날과 리버풀의 경기는 0대 0으로 끝났다.
리버풀은 전반전 공격을 주도했다. 시작 2분 만에 벤테케의 땅볼 크로스를 쿠티뉴가 회심의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때렸다. 전반 44분에는 쿠티뉴가 박스 안 대각에서 날린 슈팅이 체흐의 손을 거쳐 골대를 강타했다.
‘아스날 리버풀’ 골키퍼 신들린 ‘선방’
후반이 되자 아스널이 반격에 나섰다. 후반 14분 아스널은 알렉시스 산체스가 절묘한 왼발 슈팅을 가져갔지만 공은 골대에 맞았다. 지루도 후반 24분 리버풀 골문을 위협했으나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이후 양 팀은 16년만에 치열한 공방 끝에 0-0으로 비겼다.
한편 아스널은 1승 1무 1패(승점 4점)로 리그 9위에 자리했으며, 리버풀은 2승 1무(승점 7점)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동률. 리그 3위에 랭크됐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