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코스메틱 스킨푸드가 맑게 뜬 첫술 청주를 함유한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2X`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안 후 기초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워터타입의 퍼스트 세럼인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은 2013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스킨푸드의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이번에 출시된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2X`는 이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블랙슈가추출물을 2배 함유했으며, 약술로도 잘 알려진 청주(淸酒)와 블랙슈가를 숙성시킨 Bio Tone-Up™ 성분을 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각질관리, 미백, 주름개선, 수분공급, 피부톤 개선 등에 도움이 된다.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2X`는 총 2종으로 구성됐다.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2X 에센셜`은 도톰하고 폭신하게 발리는 촉촉한 타입이며,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2X 라이트`는 가볍고 프레시한 사용감으로 매끈하게 마무리되는 산뜻한 타입이다.
특히,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2X 에센셜`은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임상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기존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대비, 사용 1일 후 각질 개선율 133%, 피부결 개선율 180%로 나타났으며, 사용 3일 후에는 피부톤 개선율이 373%까지 나타났다. 또한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사용자 전원이 `순하다`고 답하였으며, 90%가 `피부가 촉촉해 화장이 잘 받는다`고 답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신제품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2X`는 기존 제품 대비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됐다"면서 "다가오는 가을에는 스킨푸드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2X`로 매끈 맑은결 피부를 가꾸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킨푸드 전속모델 김유정이 출연한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2X` TV CF가 오는 9월 초 온에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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