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따뜻한 가을남자로 돌아왔다.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Singles)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고독한 카리스마가 물씬 느껴지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오타니 료헤이는 흰 티셔츠에 베이지 색 자켓을 매치한 세미 정장 스타일로 편안한 위켄드 룩을 소화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고급스러운 바를 배경으로 혼자 앉아 있는 모습이 진중한 매력을 주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오타니 료헤이는 전문 모델 못지않은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특유의 깊은 눈빛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휘해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자가 봐도 멋있는 오타니 료헤이 `, `보면 볼수록 정말 이기적인 유전자네`, `오타니 료헤이 이제 보니 반전매력의 소유자`, ‘료헤이 오빠 한번 만나봤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의 색다른 매력이 담겨 있는 패션화보는 `싱글즈`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