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이승기 "전성기 시절 자만했었지만..."

입력 2015-08-25 14:5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서유기가 화제인 가운데, 신서유기 이승기의 과거 전성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신서유기 이승기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과거 철없던 시절 자만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자만했었지만 선배 이선희의 말 한마디에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승기는 예능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으면서 자신에 대한 지나친 확신을 가졌다며 "그땐 내가 잘해서 인기를 얻은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이제야 내 실력보다 운이 더 컸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스스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