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최윤소, 수영복 패션 `이국적 매력 물씬`
두번째 스무살 최윤소 두번째 스무살
배우 최윤소가 tvN `두 번째 스무 살`에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아찔한 수영복 자태도 눈길을 끈다.
최윤소는 과거 자신의 SNS에 “shanti”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소는 등이 보이는 수영복을 착용하고 야자수가 있는 이국적인 공간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가느다란 끈으로만 이뤄진 수영복을 착용해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남성 팬들을 저격했다.
한편, 최윤소는 오는 8월 말 방송을 앞둔 tvN 새 금토극 `두 번째 스무 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에서 신상예 역을 맡아 열혈 대학원생 역할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