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외모 콤플렉스 고백 "웃을 때 눈이..."
설리가 화제인 가운데, 설리의 과거 콤플렉스 공개에도 눈길이 모인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설리는 외모 콤플렉스를 묻자 `짝눈`이라고 답했다.
당시 설리는 "왼쪽 눈이 오른쪽보다 작다. 그래서 팬들은 제가 웃을 때 윙크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한쪽 눈이 감기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웃으며 윙크하는 듯한 특유의 눈짓은 그의 매력 포인트로, 설리의 말에 출연진과 방청객들은 부러움 섞인 야유를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