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용팔이’ 마지막 촬영 마쳤다...8회까지 등장(사진=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하차한다.
27일 스테파니 리 소속사 YG케이플러스 관계자는 “스테파니 리가 최근 ‘용팔이’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스테파니 리는 이날 방송될 8회분을 끝으로 ‘용팔이’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스테파니 리의 하차는 극 중 전개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용팔이’에서 병원 상류층 고객만을 상대하는 팀장 신씨아 역을 맡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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