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아, 과거 고백 "학창시절 남자애들이..."
이진아가 화제인 가운데, 이진아의 과거 콤플렉스 고백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진아는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케이팝스타4`에서 학창시절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방송에서 "목소리 특이하단 소리 많이 들었다. 예전에 중학교, 고등학교 때 남자애들이 많이 놀렸었다"고 말했다.
이어 "목소리에 대해서는 이제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사라졌는데, 제가 피아노 치고 작곡을 하다 보니까 싱어송라이터가 되게 하고 싶었다"며 "제가 만든 노래를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