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박서준 호흡 속 과거 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한 모습이 화제다.
그녀는 과거 방송된 KBS ‘비밀’에서 ‘순정 억척녀’ 유정 역으로 연기 변신한 바 있다.
특히 다양한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촬영 비하인드 컷이 새삼 화제다.
사진 속 그녀는 하얀색 목장갑을 끼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있는가 하면, 초긴장 상태로 면접을 기다리는 상반된 모습도 보인다.
또한, 극중 아버지 우철(강남길 분)이 운영하는 빵집에서 틈틈이 빵을 만들고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는 통행료를 받고 있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