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다리 벌리고 아찔 포즈 `섹시 매력` 포텐 눈길
키코
일본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의 근황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파에서 아찔한 포즈와 함께 뇌쇄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미즈하라 키코의 모습이 그려져있다.
특히 그는 쭉 뻗은 각선미 속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했다.
한편, 그녀는 1990년생으로 168cm에 48kg의 몸매를 보유하고 있어 많은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