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딱 가릴 곳만 가리고...`
키코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키코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키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릴 부분만 가린 시스루 의상과 은색의 가발과 스커트를 연출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헉" "이럴수가" "대박이다" "눈을 어디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7일 오전 한 매체는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으며 지드래곤 측 관계자는 지난 26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로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다. 친구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 스타일이다"라며 "지드래곤이 앨범 작업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으면서 서로 멀어졌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