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솔직 발언 "심장이 잠시 멎었다 깨어난 적 있다"
영화 `가족계획`촬영을 시작한 배우 마동석이 화제인 가운데 마동석의 과거 발언도 이슈다.
과거 영화 `뜨거운 안녕` 언론시사회에서 마동석은 "너무 건강해서 보여서 10kg을 감량했다. 3개월 동안 촬영하면서 몸이 계속 아팠고, 정신적으로도 계속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운동하던 시절에는 심장이 잠시 멎었다 깨어난 적도 있었다. 그 때 기억들도 좀 나더라"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마동석은 영화 ‘가족계획’(김태곤 감독)에 김혜수와 함께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