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과거 "부모님 욕 들은 후 세상 보는 시각 달라져"...무슨 일?
임은경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임은경은 지난 8월 방송된 tvN `웰컴 투 두메산골`에서 "부모님 두분 다 청각장애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은경은 "어렸을 때 한 남자아이와 싸웠는데 그 아이 어머니가 오더니 부모님 욕을 했다""며 그 후 충격을 받아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닫혔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임은경은 지난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정준하 김동욱 최다니엘, 산들 등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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