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은가은 “과거 '슈퍼스타K' 기권했다”...왜?

입력 2015-08-28 15: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오의 희망곡` 은가은 “과거 `슈퍼스타K` 기권했다”...왜? (사진= 은가은 인스타그램)
가수 은가은이 과거 Mnet `슈퍼스타K`에서 기권을 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김소정과 은가은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두 분의 연결고리가 `슈퍼스타K`에 도전한 사실이라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은가은은 “과거 `슈퍼스타K`에 나갔는데 중간에 기권을 했다”라며 “회사를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게 됐다”라고 기권 이유를 밝혔다. 김신영은 “그런 경우 많다고 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은 매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